우리 나라 축구를 붉은 악마로 부르게 된 것은 박종환 감독이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해 세계를 놀라게 했던 우리 청소년 대표팀을 현지 언론에서 붉은 악령 (Red Furies)이라 부른 것에서 고안 되서 1997년 5월 하이텔에서 우리 나라 축구 대표팀의 응원단 이름 공모전에서 최종적으로 붉은 악마라고 선정이 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라고 합니다.
2002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축구 응원단이 붉은악마로 불린 이유는, 대표팀이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때 외신에서 ‘붉은 악령’이라 부른 것이 계기가 되었고, 이 표현이 국내에서 ‘붉은악마’로 바뀌어 응원단 이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