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요즘 모바일 게임들이 시시하고 유치하다고 생각하나요? 13세(중학생) 이상만 답변해주세요.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들은 원래 누구나 하는 게임이 였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초등학생부터 스마트폰 사용하게 되면서, 게임들이 유치해지고, 초등학생용이 되었어요.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이 캐릭터나 배경을 유치하고, 초등학생이 좋아할 만하게 디자인을 합니다. 유치한 게임의 예시는 쿠키런, 좀비고, 브롤스타즈,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등입니다. 여러분도 초등학생 때 많이 좋아했던 게임들이었습니다. 심지어 망한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게임 규제에 12세 이하 게임금지법 없어서 무개념 초등학생 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요즘 모바일 게임은 너무 돈만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고전 게임은 왕이 있었고, 왕을 깨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했습니다. 그만큼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정복했다는 성취감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게임은 끝이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게임은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됩니다. 상급 장비는 중급, 하급으로 떨어지고 돈을 안 쓰면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머리를 쓰는 것보다 돈을 쓰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 유치한 게임들이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게임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시간을 게임에 쏟게 되고 공부나 다른 활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게임 규제나 부모님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게임을 할 때는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하고 공부와 다른 활동도 함께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게임을 할 때는 유치한 게임보다는 교육적인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게임이나 언어 게임 등이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할 때는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하고 공부와 다른 활동도 함께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게임을 할 때는 유치한 게임보다는 교육적인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게임이나 언어 게임 등이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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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게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제가 어릴때는 삼국지 koei 4를 하면서 몇달간 미쳐살다가, 삼국지 역사에 관심이 생겨서 이문열삼국지를 10번이나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삶도 삶이고 지금도 그렇겠죠, 조카가 어릴때 하는 쿠키런을 보고 따라하기도 해봤는데요, 욕설하는 유튜브를 보는 조카를 보면서 한심해하기도 했지만 10년?이나 지난 지금은 공부로 상위권이고 잘 사네요, 결국 무개념이고 말고는 부모의 역할이 큰거 같습니다
요즘 모바일게임들은 말씀하신 IP들을 제외하고는 거의다 리니지 라이크 게임이거나 비슷한 스토리 게임구성이라
금방 실증나는 게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개념 초등학생뿐만아니라 성인들중에서도 게임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무조건 초등학생이 개념이없다고 일반화시키기보다는 이상한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