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밑에 남동생이 있는데요~!!
저번 명절 때 술자리를 가지다가 말다툼을 심하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형의 존심을 지키며 동생과 원활하게 화해 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