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순진하게 야후와 50:50의 계약을 한건 손정의란 이름값때문이겠죠?
손정의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집만 결국은 이런 결과를 만들었으니가요.
손정의란 이름이 아니였다면 50:50이란 지분으로 나누었을가요?
원인이야 어떻든 결국은 손정의에게 속은것과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어서요.
그것도 이유가 되었을수도 있지만 네이버와라인이
일본에서 더원활한 사업확장 넓여나갈수있다는
계산이 더 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