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다저스급으로 쓰면서 성적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요. 7승 15패면 거의 리그 승점 자판기 수준 아닌가요? 2004년 이후로 22년 만에 11연패라니... 소토 하나 빠졌다고 팀이 이렇게까지 무너지는 게 말이 됩니까. 솔직히 이 정도면 감독이나 프런트나 누구 하나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뉴욕 메츠의 11연패는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우선 핵심 투수진이 부상과 부진으로 제 역할을 못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이 흔들렸고, 불펜 역시 안정감을 잃어 접전 상황에서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타선도 기대만큼 폭발력이 나오지 않아 득점 지원이 부족했죠. 연봉 총액은 리그 상위권이지만, 실제 경기력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팀 밸런스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투자 규모와 성적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