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뽀얀굴뚝새243
본인 지출 패턴을 파악하려면 가계부를 써야 하는데 수기와 어플 중 어떤 게 더 효율적인가요?
아무래도 지출관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작년 상반기까지는 직접 기록하는 가계부를 썼는데 언젠가부터는 가계부를 안 쓰다보니 내가 얼마를 썼고 지출이 파악이 안돼서 돈을 낭비하는 것도 모른채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그러려면 매일 지출을 기록해야 하는데 수기든 어플이든 상관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게 개인마다 다르긴 한데,편리성은 스마트폰 어플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속가능성-기억에 남는건 아무래도 수기 작성이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어플은 언제 어디서든 기록할 수 있고, 알림 같은거 설정하면 좋은데 이게 따로 시간을 배정한다는 느낌은 잘 안들더군요. 그래서 수기로 계산기 돌려서 계산하는게 좀 손에 잡히는 맛도 있고 좋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채택된 답변요즘은 다들 스마트폰 쓰니까 어플이 훨씬 편하긴한데 제 생각에는 본인 성향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수기로 쓰면 직접 적으면서 반성도 되고 기억에 확 남는 그런게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어플은 카드 긁으면 알아서 다 정리해주니까 저같은 사람들은 어플 쓰는게 아무래도 시간도 아끼고 지출 파악도 금방금방 돼서 편한정도의 수준이 다르더라구요.
본인 지출 패턴을 파악하려면 수기와 앱 모두 장단점이 있어, ‘지속 가능’한 방식이 더 효율적입니다.
자동 입력·통계가 필요하면 앱, 지출 감각을 체감하고 꾸준히 쓰는 게 목표면 수기가 유리합니다.
수기 가계부가 유리한 경우
지출을 ‘실감’ 하게 만들어 충동구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록 자체가 루틴이 되기 쉬워 감성적 집중과 꾸준함에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동 계산·정산이 번거롭고 누락이 생기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앱 가계부가 유리한 경우
카드/계좌 연동으로 자동 입력이 가능해 기록 부담이 크게 줄고, 실시간 통계·목표 설정도 지원됩니다.
자동화가 ‘내 돈’ 감각을 약화시켜 왜 썼는지 기억이 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앱마다 UX가 달라 적응이 필요하고 광고·유료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 가장 효율적인 선택 기준
지출 감각 회복 + 감정/메모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수기, 실시간 예산 관리·분석이 목표면 앱이 효율적입니다.
꾸준함이 핵심이라, 한 가지를 고집하기보다 앱으로 자동 기록을 확보하고 수기로 핵심 항목만 요약하는 하이브리드가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