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상과학
남편이나 사위 직장인이나 직업 사업도 아니고요?
남편이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 인플루언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국내 여행 해외 여행 맛집 카페 전시 수영장 워터파크 온천 캠핑 글램핑 펜션 풀빌라 호텔 콘도 리조트 스키장 골프치고 술마시고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수익으로 몇 백 몇 천 벌고 돈도 많으면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패스트푸드 뷔페 등등 싼 거 비싼 거 배채우고 먹을 거 혼자 다 먹고 예약 포스팅 올리고 평일 주말에 맨날 집 밥을 안 먹고 반찬이 후지니까 맛있는 것만 먹으러가고 아내 어린 아들 딸이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사달라니까 돈 가지고 치사하게 돈 아깝다고 안 사주고 그 것도 모잘라서 주식부자 명품치장 건물주까지 되면서 완전 부자가 되고 생활비 용돈도 안 주고 티스토리 블로그 보고 아내 아들 딸 고개 내지고 처가식구들 장인어른 장모님 형님 처형 처남 처재 친가 아버지 어머니 형 형수 누나 매형 남동생 여동생 이 블로그 사이트 사실 혼자 실컷 즐기고 다 알아버려서 집안에 화가 나고 차가워졌는데 남편이 정말 잘못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거참 집안사정이 참으로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려 가족들 챙기지않고 혼자만 호의호식하며 겉치레에만 신경쓰는건 가장으로서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글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내 식구들 입에 들어가는거 아까워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티스토리니 뭐니 그런걸로 돈벌어 건물주까지 되었다면 더더욱 주변을 돌봐야지 혼자만 즐기는건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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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뭔 글이 이리도 횡설수설 한걸까 싶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버는 돈이 아닌데 그걸 왜 당연하게 생각 하시는 걸까요?
아무리 부부여도 지켜야될 선이라는건 있고 남편이 언제까지 그렇게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올라가는 시기가
있으면 내려가는 시기도 있는 법이에요 그러니 지금 남편이 많이 버니까 돈 팍팍 써도 되겠지 라는 생각은 접으시고
이 돈을 어떤식으로 앞으로 잘 살아볼까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시고 실천해 보시는게 맞겠죠
직업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으로, 친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직장인/사업’처럼 단정적으로 묻는 질문이 실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직업을 통해 ‘가장’의 역할을 판단하거나, 남편·사위의 직업을 기준으로 가정의 지위를 가늠하려는 태도는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남편의 직업을 자주 묻는 경우, ‘직장’만으로 대답을 유도해 불필요한 비교·평가가 생길 수 있어 대화 흐름을 조심하라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대안 표현
직업을 단정적으로 묻기보다 ‘어디서 일하시는지’처럼 범위를 넓게 두고, 상대가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또는 ‘직장/사업’ 외에 ‘자영업/프리랜서/무직/가사/육아’처럼 다양한 선택지를 함께 제시해 ‘직업’이 단일한 정답이 아님을 보여주는 접근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