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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칭찬은 무엇을 잘했을 때 하는 게 칭찬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영혼 없이 하는 말들은 별로 진정성이 없게 느껴져서 안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가 봐도 늙고 안 이쁜데 차라리 다른 칭친을 하지 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 걸까요? 놀리는 것도 아니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크도로뇽
이쁘다는 것은 주관적인 평가라고 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다 이쁜 것도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나이에 맞게 어울리게 이쁘기도 합니다. 할머니에게도 "곱다"라는 평가가 어울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얼굴은 정신을 뜻하는 '얼'과 모양이라는 '꼴'의 합성어가 변화된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의 상태가 얼굴에 반영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예쁘다'는 나이에 맞게, 마음에서 부터 보여지는 모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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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향기율22
나이 먹은 사람에게 이쁘다는 표현은 잘 안 쓰죠 나이 드신 분께는 아이고 고우시네요이 정도로 사용하셔야 좋아하시죠 예쁘다고 하면 빈정되는 걸로 들립니다 나이 드신 분께는 말도 가려서 해야 됩니다 안 그러연 기분이 나빠지거든요 나이들수록 아름답게게 늙고 싶거든요
더없이긍정적인장인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제기준상 칭찬할만한 일을 했을 때 칭찬해야 진정성 있어보이는데 무지성 영혼없는 립서비스는 어떨땐 불쾌감이 들어요
근데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무뎌지더라고요 ㅎ
걍 듣고 흘리고 간단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웃고 넘깁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