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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망있는물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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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으로 의심가는 변을 봤을때 확실하게 구별하는 방법

혈변으로 의심가는 변을 봤을때 구별하는 법을 물어봤는데 사람마다 대답이 달라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색깔만으로 구별하기 힘들다면 다른걸로는 뭘로 구별할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련된비쿠냐104

    세련된비쿠냐104

    안녕하세요

    색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동반되는 고통이랑 의심해 봐야 합니다.

    치질 같은 경우는 항문의 통증이 함께 오게 됩니다.

    장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복통이나 속이 않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 의심이 되는 변이 나올 때는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혈변으로 의심가는 변을 보았다면

    가장 정확한 방법은 변의 색깔을 사진으로 찍어

    병원에 내원하여 의사의 정확한 소견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원에 내원하여 피검사, 대장검사 등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혈변이 의심되는 변을 봤다면,

    1. 먼저 치질(치핵, 치열, 치루) 등을 의심해볼 수 있구요.

    2. 만약 변에 선홍색 피가 섞여 나오거나, 맑은 피가 묻어나오는 경우라면 치질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3. 하지만 혈변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외관으론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래도 혈액의 색상으로 판단을 하게 되는데 병원에서도 환자의 의견을 듣고 판단을 합니다. 색으로 판정이 안될 경우 대장내시경이나 분변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게 됩니다.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병원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혈변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는 색깔만 보고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다음 순서대로 살펴보시면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 변의 색·모양·냄새

    * 선홍색·밝은 핏빛이 휴지나 변 표면에 묻어 있으면 항문 가까운 곳(치질, 열상, 직장)에 출혈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 진한 자주색·와인색·고동색이 변과 섞여 나오면 대장 중간 이후(결장, 회장) 출혈일 가능성이 큽니다.

    * 까맣고 반짝이며 점도가 높고 특유의 역한 냄새가 나면, 위·십이지장 같은 상부 위장관 출혈로 소화된 피(멜레나)일 수 있습니다.

    • 변과 피가 섞인 방식

    * 변에 실처럼 섞여 있거나 덩어리(응고된 혈전)가 나오면 장 안쪽에서 흘러나온 실제 혈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물처럼 붉은 액체만 떨어지거나, 변은 정상인데 볼일 후 물이 붉어질 때도 실제 출혈일 수 있습니다.

    * 반면 빨간 음식 찌꺼기(고추·토마토 껍질, 비트)나 철분제·숯 같은 약물로 인한 착색은 물에 풀어지거나 씻어내면 색이 흐려지곤 합니다.

    • 동반 증상 확인

    * 어지럼·맥박 급증·어깨 통증(복강 내 출혈을 시사) 등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로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복통, 체중 감소, 점액변, 발열 등이 동반되면 염증성 장질환·감염성 장염·종양 등 원인이 다양하므로 소화기내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 쉽고 빠른 자가 확인법

    *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간이 잠혈 반응지(guaiac paper, FIT 막대 등)를 사용하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혈액도 2\~3분 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휴지나 변을 소량 덜어 키트에 묻히면 색이 파랗게 변하는지로 판정합니다. 다만 상부 위장관 출혈이나 특정 식이(붉은 고기, 비타민 C 고용량)처럼 위양성·위음성이 있을 수 있어, 결과와 상관없이 증상이 지속되면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병원에 바로 가야 하는 경우

    * 하루에 두 번 이상 붉거나 검은 변을 보면서 어지럽거나 창백해질 때

    * 피가 탁자 숟가락으로 뜰 만큼 많거나, 변기가 금세 붉어지는 정도

    * 기존에 궤양, 간경변, 항응고제 복용 이력이 있고 피가 섞여 나올 때

    * 40세 이상에서 처음 혈변이 나타났거나 궤양성 대장염·대장암 가족력이 있을 때

    • 검사와 치료 과정

    * 내과에서는 혈액·대변 검사로 빈혈·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위·대장 내시경으로 출혈 부위를 직접 찾습니다.

    * 늘 피가 묻는 치질이라도, 간혹 직장암·게실 출혈이 동반되기도 하므로 내시경 한 번으로 원인을 명확히 해 두면 향후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색·냄새·섞인 형태·동반 증상 네 가지를 함께 보아야 혈변 여부를 가늠할 수 있고, 간이 잠혈 검사는 도움이 되지만 최종 판단은 내시경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저 말고 전문의 진료를 받는 편이 안전하며, 출혈 양이 많거나 전신 증세가 동반될 땐 즉시 응급실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