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띄우고 있습니다다다다다다

옛날 엄마가 해주시던 청국장이 생각나서 나름 해보았는데요

콩을 푹 삶은후 바실러스균을 뭍히기 위해 공기중에 충분히 노출시켯구요

나름 머리쓴다고 쓴게 청국장환을 윙 갈아서 골고루 뿌려 주었어요

오늘이 삼일째 아니 정확히 지금기준 2.5일째 입니다

밥솥뚜겅을 열었다 닫었다 하면서 온도를 조절하면서 하고 있는데요

청국장 냄새는 살짝 나는데...

끈적거리는 실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실패한것일까요? 아님 며칠 더 놔둬야 하나요?

아니면 살릴 수 있는 응급 방법이 있는지요

도와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청국장 발효 과정에서 실 같은 끈적임이 생기지 않았다면, 몇 가지 점검 사항이 있습니다. 청국장은 보통 발효가 진행되면서 끈끈한 실이 생기고 특유의 냄새가 강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청국장 발효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약 40~45도입니다. 밥솥의 뚜껑을 닫았다 열었다 하면서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쓰셨다면, 밥솥 안에 물을 약간 넣고 따뜻하게 유지해 보세요. 온도가 조금 낮았다면 실이 생기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