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만에 친구가 놀러옵니다. 아껴서 10만원 내로 1박2일을 보내려 하는데 이게 사치인가요?
친구가 놀러오기로 한달전부터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오른 전세금 추가 납부 그리고 카드값 등으로 돈이 부족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껴 쓰고자 싼데 위주로 넣고 한끼 식사와 커피만 괜찮은 데를 넣었습니다. 그래도 4인이 1박2일 최대 10만원입니다.
그리고 주식을 조금해서 이익본게 있어서 그걸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너무 뭐라고 하네요.
더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고기를 먹고 커피를 비싼데서 먹냐고...
그래서 한끼만 그렇게 먹고 나머지는 최대한 안쓰는 방향으로 짰다고 했는데...
이게 너무 비합리적이고 사치라고 하네요.
돈이 없으니 너무 서글프고 힘드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1박 2일을 인당 10만원으로 가시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사치 아니고 정말 아끼신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저녁만 먹고 숙박비하고 아침만 먹어도 그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제 경우엔 대학교 친구들과 매달 5만원씩 모아 1년에 한번 년말에 모여 1박 2일을 먹고 마시며 놉니다.
알뜰 하신데요.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4인이면 오히려 부족할거 같은데 알뜰하게 계획을 세우신것 같습니다.주위에 잘알아보면 공짜 전시회나 박물관 같은데 가시면 더 알차게 보내실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금액이 너무 적은데..
2인이라도 1박2일에 10만원이면 적은 금액인데요.
더 경제적인거면 차라리 배우자분에게 본가에 갔다 오라고 집에서 논다고 하세요.
집에서 해먹어도 10만원은 나갈듯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인데 맛난거 사주라고 카드는 못 지어줄 망정.. 섭섭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개리80입니다.
1박2일에 4인이 식사와 카페를 십만원으로 해결한다는 건
적은 금액이긴 해요~
사치라고 말씀하시는 분의 의견을 듣고 서로 양보할 부분은 조금씩 양보를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한달 전 부터 약속된 지인이 오는데 불편한 분위기 감지하면 어색해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뻐꾸기56입니다.
10만원이 적은돈은 맞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알아야겠죠? 어제당장 주식으로 1억날린 가장이라면 10만원은 사치겠죠?
여유가있고 10만원정도 자기용돈으로 사용한다면
전허 문제될게 없는 액수입니다
위에 첫번째 예시처럼 형편이 안좋은 상황이 아니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10만원은 1박2일에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