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뒤집어서 빠는 경우 색이 빠지는걸 방지할 수 있을까요?

가끔 보면 바지를 뒤집어서 빨래를 하는분들을 많이 보게되던데 너무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니까 그렇게 빨래를 하게 될 경우에 어느정도 물이 덜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청바지를 입고 1~2일입으면 뒤집어서 물에 담가두고 세탁 후 자연건조해 줍니다.

    냄새났지 않으면 그대로 입고 세탁하세요!!

  • 바지를 뒤집어서 빠는 경우 색이 빠지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찬물로 바지를 빨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은 섬유를 손상시켜 색이 빠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중성 세제나 울 세제를 사용하면 색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바지를 뒤집어서 세탁하고 스핀 돌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렇게 세탁 방법을 조금씩 바꿔보시면 바지 색이 오래 유지될 거예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물빠짐이 있는 청바지같은 경우 뒤집어서 세탁을 해야 물빠짐이 덜합니다. 질문자님도 청바지같은 세탁물을 세탁할때 꼭 뒤집어서 세탁하는것을 추천드려요.

  • 뒤집어서 빨아도 어쩔수 없답니다.

    사실 바지를 뒤집어서 빨면 색이 덜 빠지는게 아니라 마찰로부터 옷감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거에요

    새 옷은 염료가 물에 녹아나오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서 뒤집어 빨아도 색이 빠지는건 마찬가지랍니다

    근데 바지를 뒤집어서 빨면 겉면이 다른 옷이나 세탁기와 직접 부딪히는걸 막아주니까 옷감이 상하는걸 방지할수 있죠

    그래서 청바지나 니트처럼 옷감이 상하기 쉬운 옷들은 뒤집어서 빨면 좋구요

    색이 빠지는걸 막으려면 찬물로 세탁을 하거나 드라이클리닝을 맡기시는게 좋은데

    요즘은 색이 잘 안빠지는 섬유유연제도 많이 나와있답니다

    처음 세탁할때는 단독세탁 하시구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스푼 넣어서 세탁하면 색이 덜 빠진답니다

    그리고 세제는 너무 많이 넣지 마시구 적당량만 사용하시는게 좋은데

    세제를 과다 사용하면 오히려 옷감이 상하고 색이 더 빨리 바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