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 관점에서 ETF 선택 기준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

ETF가 분산투자에 좋다고는 하지만, 막상 고르려면 종류가 너무 많아 선택이 어렵습니다. 단순히 수익률이 높았던 ETF를 고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운용보수나 추종 지수의 성격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도 헷갈립니다. 특히 3~5년 이상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할 경우, 변동성이 큰 ETF와 안정적인 ETF 중 어떤 비중이 더 합리적인지 경험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에 수익률이 좋았었다고 해서 미래에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해당 추종하는 지수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 구조를 보고 판단하는게 중요하며 변동성과 안정성의 종합적인 균형이 중요합니다.

    안정형으로 기본적으로 60%~70% 이상 보유하면서 성장가능성이 큰 쪽의 ETF로 30%~40%정도 보유하신다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으나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etf도 비중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추종하는 지수를 잘 살펴보시고 이후에는

    동종 etf라면 운용보수가 저렴한 상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선택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본인의 목표가 뚜렷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산 목표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 시 과거 수익률보다는 낮은 운용보수와 큰 자산 규모를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전체 자산의 70~80%는 S&P 500 같은 시장 지수형에 배치하고 나머지를 테마형에 투자하는 8:2 전략을 추천합니다. 변동성보다는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기적인 유행보다는 지수의 지속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시길 바레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에서는 과거 수익률보다 운용보수와 추종지수의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3~5년 이상 보유라면 변동성이 큰 ETF 보다는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ETF 비중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무조건 안정적인 etf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ETF 장기 투자 시에는 CAGR 및 MDD를 고려하여야 됩니다. CAGR는 연평균 복리성장률이며, MDD의 경우 최대낙폭입니다. 이때, 장기투자 시에는 매수후 매도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QQQ과 TQQQ를 비교하자면 CAGR은 TQQQ가 높습니다만 3배 래버리지 차이에 비하여 실질적으로는 1.5배~2배 정도의 수익입니다. 추가적으로 MDD는 3배 차이가 나기에 투자자로서 멘탈이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닷컴버블이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절에는 오히려 레버러지 상품의 수익률이 더 좋지 않았기에 결국 수익률 측면에서도 횡보나 하락장이 있다면 안정적인 상품이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판단컨대, 우선 ETF상품중 패시브 X, 엑티브를 선택하는 좋다 봅니다. 엑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직접 관리합니다. 그래서 수수료가 피시보다 비쌀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마형보다는 지수형 ETF가 좋다 봅니다. S&P 500이나 나스닥 100 같은 시장 지수 ETF로 중심으로 전체 자금의 70% 이상을 매입하고 나머지 30%를 유망 섹터(반도체, AI반도체, 조선, 방산등)로 채우는 것이 좋다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3~5년 장기 ETF 투자 시, 단순히 과거 높은 수익률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낮은 운용보수와 본인의 투자 철학에 맞는 추종 지수의 성격을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해요. 특히 장기 투자라면 S&P 500처럼 넓은 시장을 추종하는 안정적인 ETF를 핵심으로 비중 있게 가져가면서, 성장 가능성이 큰 고변동성 ETF를 소액으로 추가하는 '핵심-위성 전략'이 합리적일 수 있고,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와 주기적인 리밸런싱도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