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동성 친구집에서 외박하는 것은 외박이 아닌 건가요?

어제 남편이 친구 집에 갔다가 이야기하고 코인이야기 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고 오늘 아침 9시에 들어왔더라구요. 친구집에서 외박한 거고 잘려고 한 게 아니라 잠들었다고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아침에 들어오던데

동성친구집에서 자고 오면 외박이 정당화될 수 있는 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우자가 동성 친구 집에서 자는 것도 외박으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서로의 신뢰와 이해가 중요하니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규칙을 정하는 게 좋겠어요.

    무조건 외박이 아니라고 해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 뭐 그건 입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이해하고 넘어가는 배우자가 있는 반면에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는 배우자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외박이 맞다 라고 보고요 동성 친구 집에 있다가 왔더라고 내 집이 아닌 곳에서

    잠을 잔건 무조건 외박이라고 봐야죠 외박을 이해 못하신다면 질문자님 배우자님께 뭐라고 잔소리 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 당연히 그 또한 외박이지요. 

    특히, 가정이 있는 사람이 집 밖에서 잘 경우는 미리 배우자에게 상황을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우자가 원치 않는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상황 빼고는 왠만해서는 외박을 하지 않아야 하구요. 

    무엇보다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의심하거나, 기분 나쁠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배우자가 동성 친구집에서 외박한 것에 대한 문제시내요.

    아무래도 동성 친구라도 자기 집을 두고서

    정말 특별한 다른 이유가 있던 것이 아니라면

    외박한 것은 문제가 됩니다.

    한번 따끔하게 이야기를 하고

    재발되는 것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 요건 와이프 몫인 것 같습니다.

    1. 이렇게 해도 와이프 분이 허용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구요.

    2. 와이프 분이 허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남편분이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외박이라는것은 어디에서 잠을 잔거와 상관없이 집밖에서 자고왔으면 외박입니다.

    친구와 잠을 자고왔는지 뭘했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일단 외박은 외박인것이지 다른 핑계를 대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건 잘못된 자세같네요

  • 일단 진실이든 아니든 외박을했다는거 자체가 잘못이고 그리고 솔직히 진짜 친구집에서 잔게 아닐수도있으니 싸울이유만 만든거죠.

  • 동성 친구집에서 자고 온것도 외박이고 연락도 못했다면 매우 잘못된 행동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고 넘어 가심이 좋겠습니다.

  • 아니죠. 본인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잔거 자체가 외박인거죠.

    이성이든 동성이든 본인 집이 아닌 곳에서 잔건 외박이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배우자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여 크게 문제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자주 있다면 문제이지만 친구집에서 자고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외박은 맞긴 하네요 왜냐면 본인 집이 아닌 곳에서 잤기 때문이니까요 아무리 동성이라도 차라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먼저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