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국가나 체제 등이 쉽게 붕괴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판입니다.
물론 세상일이란 것이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가장 사람들이 혹하기 쉬운 떡밥 두가지가 팍스아메리카나 종말론, 북한 스스로 붕괴 시나리오입니다.
너무나 이것은 자신의 희망사항을 투영하여 자꾸 일을 판단하거나 분석하는 오류의 한가지이며, 좀 더 냉철한 분석으로 볼시에는, 북한이라는 국가는 일제시대에도 강력한 중공업 산업이 육성된 지역이었으며, 해방 이후에도 이를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강력한 제제로 인하여 힘들기는 하지만 그 체제유지의 능력적 요소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객관적인 시각을 결여하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해킹이라던지 여러가지 공업 기술적 발전능력이 의외로 뛰어난 것이 이 중공업위주 체제의 인적 지리적 요소가 계속 승계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팍스아메리카나 붕괴론, 즉 미국은 로마제국처럼 세계로 세력을 너무 확장하다가 그 세계지배적 위치를 상실하고 로마처럼 스스로 짧은 역사를 종료하지 않겠느냐는 떡밥은 수십년에 전부터 있었으나, 한가지 결여된 사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은 가장 선도적이고 진보적인 기술발전의 제일인자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 기술발전이라는 것은 막스의 [자본론]에서 완전히 결여된 요소의 하나로, 막스의 [자본론]이 완전히 엉터리 결론을 도출해내게 되는 그 주요 요인입니다. 자본주의의 부작용이나 부정적 요소로의 흐름에 이 기술발전이 변수로 삽입되게 되면 완전히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라던지 테슬라라던지 비트코인이라던지 스테이블코인이라던지 스페이스엑스라던지 애플의 아이폰이라던지 ...이런 기업의 신기술가속과 혁명적 산업리딩이 왜 미국에서 항상 이렇게 이루어지는지를 잘 생각해보아야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