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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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날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인데

특별한날은 아니지만

이용 가수의 잊혀진 계절 가사처럼

감성적인 기분이 드네요

회원님들은 10월의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떠올릴만한 추억이나

한해를 마무리 하는 각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를 하면서 애기였던 딸 모습이 스쳐가요 나이가드니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특히 나이가들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는생각과 현재를 마주하는 감정이공존하는 마지막날이었네요

  • 10월 마지막날 첫사랑과 함께 캠퍼스 길을 거닐며 장난치고 웃고 떠들며 얼굴만 봐도,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했던 순수했던 그시절 그순간이 기억나네요

  • 10월을 마지막날 전 11월 1일을 기다리며 빨리 지나가기를 하며 시간보냈답니다.

    11월1일은 아들생일이라서요^^

    오늘은 어떤 행복할일이 있을지 기대됩니당

  • 11월 마지막날은 제 남동생 생일입니다. 할로윈이라고들 하지만 생일을 보낸다고 할로윈에 큰 의미를 두진 않네요. 가족들돠 생일파티 하며 즐겁게 보내는 날입니다

  • 앞자리가 바뀐 해이기에 그저 한살이 더 먹었구나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그 답을 얻지 못해서인지 11월이 되니 더 조바심이 드는 느낌이네요. 서서히 생각을 정리하며 한해를 마무리 지을까합니다~

  • 11월은 첫날이네요~

    10월의 마지막은 가을을 보내는 느낌이네요.

    가을의 쓸쓸함을 보내고 겨울의 차가움을 맞이해야 하는데~이번 겨울은 모든이가 따뜻했음 좋겠습니다.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날을 이라는 가수 이용의 노래가 떠오르는 날이네요.

    10월의 마지막날 첫사랑과 헤어진 추억이 떠오르네요

  • “10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말에는 묘하게 감성적인 울림이 있죠.

    공기도 살짝 차가워지고, 하늘은 높고 투명한데

    그 안에선 왠지 모르게 그리움, 아쉬움, 따뜻함 같은 감정이 섞여 있어요 —

    마치 “시원섭섭하다”의 계절 버전 같달까요.

  • 작년에도 이맘때 추워졌던거같은데

    요즘가을이없이 겨울이오는거같아슬퍼요

    제가가을을제일좋아하는데 가을쯤되면 

    먼가 출근길에 

    밖은어두워져도 

    점점 하늘이높아지고 공기가

    맑아지는듯한 기분이들었거든요

    가을하늘이정말 예쁜데 가을이점점사라지니 슬플뿐입니다 ㅠㅠ

  • 가을 냄새를 맡으며 마무리한 10월의 마지막날이었어요. 살아온 날들을 생각해보니 매년 이 맘때에는 다가오는 내년을 준비하고 이번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로 10월을 보내온 것 같네요!

  • 10월에 오랜만의 아주 긴 명절을 보낸게 기억에 남네요 이번 년도 이 명절을 보면서 버텼는데.. 하지만 또 다른 행복한 연휴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겠죠? 

  • 10월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가장 제격인 달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퇴근 후, 야장에서 치맥했던 날이 이번달중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네요 ㅎㅎ

  •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연휴에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다녀와서 더더욱 추억이 될것같은데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같이간 친구와는 더욱 돈독해지는 사이가되어 좋았던것같습니다

  • 10월은 제가 태어난 달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하루하루가 좋은 기억으로

    가즉 차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10월 31일은 제가 아는 친구와

    첫 만남을 갖게 된 날이라 더 소중합니다.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여 10월의 마지막밤을 저도 오늘이면 이 노래가

    생각이 자꾸 나는데요 특히 나이가 들어가며서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전 10월이면 군대에 입대한 기억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것 같아요 10월

    30일날 입대했거든요

  • 우선은 올해 10월달은 긴 연휴가 샛각이났죠~~ 긴 연휴동안 ㅅ만 마신것 같네요 11월달은 올해 못햇던 일들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예정입니다~~

  • 일단 10월 31일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아무런 추억 거리가 없기에

    그냥 평범한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10월이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 80년 국풍80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에 노래가 생각납니다 5.18 은 꿈에도 모르고 이용의 코찡긋 안경올리는 기술만 재미있어하던 초딩시절... 마음이 아파요

  • 가을 타시나봐요 날이 차고 안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계절이죠 저는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계절이라 아기 임신했을때가 계속 생각나서 뭉클해져요

  • 저는 친구생일이 10.31일이예요. 그래서 까먹고싶어도 못까먹는날이예요. 항상 계절이바뀌고 달이 끝나는날이기때문에 더안까먹고 생각나는거같아요

  • 올해 처음으로 긴 연휴가 있어서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부모님을 오랜만에 뵙고 온것이 제일 10월에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