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일로 궁금하던 차에 여기저기 어르신들께 물어본결과와 아래 내용의 답변이 동일하여 공유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예부터 탈상시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 시기에는
경조사에 참석치 않는것이 예인듯합니다.
과거에는 부모상을 치르거나 할 경우 3년상을 치르고 난 후 탈상을 했습니다.
탈상은 상복을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에서는 탈상시기가 유족마다 다 다릅니다.
발인후를 탈사시기로 보기도 하고, 삼우제를 마치고 난 후를 탈상시기로 보기도 합니다.
또한, 49재를 마치고 난 후 탈상을 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탈상시기를 언제로 보느냐에 따라 다른 가정의 경조사 참석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는 참고로 삼우제를 마치고 탈상하였네요.
요즘은 이런 탈상시기 등을 따로 이야기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가정에서는 탈상 전에는 다른 경조사에 참석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말을 할 수 없으며.....
질문자님 가정에서 정한 탈상시기를 고려하여 행동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헛헛한 마은 빨리 추스리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