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인조 꽃은 들이는게 아닌거라고 하던데요

가끔 졸업식에 꽃 선물을 받을때가 있는데, 거의 생화를 주시기는 하지만, 인조꽃으로 주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인조꽃다발을 갖고 집에 들어오면 조화는 집에 들이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미신이라는걸 알지만, 이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말인건지? 전혀 쌩뚱맞는 말인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미신이라봅니다. 인조꽃을 집에 두면 풍수나 미신적으로 “기운이 잘 안 흐른다”거나 “생기 없는 기운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공기 정화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는 도움 되지 않지만, 건강이나 안전에는 영향 없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고 대부분 전통적 풍습이나 미신에서 나온 말이에요. 좋은 기분을 위해서라면 취향대로 두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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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 좋은 일이 있으려면 그냥 있는 것이고, 생화가 있다고 해서 안 좋은 일이 안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미신을 믿고 말고는 본인의 선택이지 그래서 집에 두는 거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시라고 하세요.

    교회 다니라고 예수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듯이 미신을 믿고 말고도 본인 생각입니다~ 화이팅@

  • 질문하신 집에 인조 꽃 들이지 않는 것에 대한 내용이내요.

    저는 그런 것은 미신이자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화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생화가 더 좋기는 합니다.

  • 이게 조화는 자라지 않고 호흡하지 않기 때문에 죽은 기운 혹은 가짜 기운으로 간주합니다. 이 때문에 집안의 생기를 빼앗거나 운의 흐름을 막는다고 보기도 하며 먼지 쌓인 조화를 방치하면 오히려 집안 공기를 탁하게 만들고 집주인의 기운을 떨어뜨린다고 믿습니다. 근데 미신적인 부분이 큽니다.

  • 사실 "조화는 집에 들이는 게 아니다"라는 말, 어르신들이나 풍수지리 따지는 분들한테 한 번쯤은 꼭 듣게 되는 얘기잖아요. "가짜 꽃은 사람의 기운을 뺏는다"거나 "죽은 기운이다"라고 겁을 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요즘은 세상이 좀 바뀌었잖아요? 생화는 금방 시들어서 뒤처리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벌레 생길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실제로 인테리어 잘하시는 분들 보면 조화도 정말 영리하게 쓰시더라고요. 예를 들면, 진짜 햇빛도 안 들고 통풍도 안 되는 화장실이나 현관 같은 곳 있잖아요? 거기엔 생화를 둬봤자 금방 죽어서 오히려 보기에 더 안 좋거든요. 그럴 땐 차라리 아주 정교하고 예쁜 조화를 딱 하나 두는 게 집안 분위기를 확 살려주기도 해요.

    결국 중요한 건 '먼지'인 것 같아요. 조화가 나쁘다는 진짜 이유는, 생화랑 다르게 그냥 방치해두니까 먼지가 뽀얗게 쌓여서 그렇거든요. 먼지 쌓인 가짜 꽃을 보고 있으면 기분도 칙칙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