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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풍기가 진짜 전자파로 발암을 일으키나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또 손선풍기와
목에거는 선풍기 가 필수로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근데 작년에 뉴스에
손선풍기의 전자파가 너무 심하여
뇌쪽에 가까이 자꾸하면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해서
막상 사용하기가 주저스러운데요?
이런 뉴스가
진짜 근거가 있는 사항인가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손선풍기가 전자파로 발암을 일으키는 것은 잘 검증되지 않은 주장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손선풍기의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긴 시간 동안 가까이 사용할 경우 과열이나 피부 자극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사용을 권장합니다.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있을 때는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거나 전자파 차단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주장입니다
정부측에서는 "지난해 문제 제기 이후 시중에 유통되는 20개 손·목 선풍기 제품에 대해 전자파 세기를 측정했으며, 측정 결과 모든 제품이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내세운 4mG의 기준이 잘못됐다고도 했다. 4mG 기준은 소아백혈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 중 하나일 뿐이고, 인체보호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반박했습니다.
ICNIRP는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으로 2000mG(60㎐ 기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환경단체는 목 선풍기 4종과 손 선풍기 6종을 조사했는데
목 선풍기 4종에서는 평균 188.77mG의 전자파가 발생했으며
손 선풍기 6종에서는 평균 464.44mG의 전자파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는 전자파를 그룹 2B에 해당하는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했는데 그 기준을 4mG로 삼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