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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페가 증권으로 보여질수 있나요?
암호화페 9종류에대해 미국인에게 판매를 하지않겠다고 나온이유가 증권으로 볼수도있기 때문인데요 왜 9종류에 한해서특정 암호화페만 이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아닌가요? 그리고 증권으로 분류가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께서 질문해주신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9종류만 증권으로 볼 수 있는 암호화페이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아닌가요?
이번에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폴로닉스에서 거래 지원을 중단한 암호화폐는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다음 ARDR, BCN, DCR, GAME, GAS, LSK, NXT, OMNI, REP 9종의 암호화폐입니다.
일반적으로 팀의 업무수행이나 노력, 투자로 인해 수익이 발생할수록, 배당 수익이 있을 경우, 토큰의 용도가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이 없을 수록 증권형 토큰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팀이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해 나가면서 발전시키고 토큰의 가치를 높이고 분배하며, 보상을 얻고, 책임을 질수록 증권형 토큰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위의 토큰들이 이러한 증권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 증권 거래법의 규제 가능성이 존재하여 미국인들의 거래가 중지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는 일반적인 지불 수단으로 쓰이거나,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나 사용, 블록체인의 전송 수수료 지불 등의 기능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틸리티 토큰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지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증권으로 분류가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요?
앞서 설명드렸듯이 일부 투자자들에 한해서 거래소의 거래 지원 자체가 중단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입장에서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취급되는 것이 시큐리티 토큰으로 취급되는 것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토큰이 상장 협의가 이루어질 때 거래소에서 시큐리티 토큰에 해당하여 법률적으로 미국 증권법에 따른 규제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검토한 보고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시큐리티 토큰의 경우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제약을 받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유틸리티 토큰은 증권법의 제약에서 벗어나 있으므로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보다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시큐리티 토큰으로 분류되어 증권법의 규제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는 것이 안전한 투자에 유리할 수 있으므로 무엇이 더 낫다거나 더 좋은 개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