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무궁화는 4세기경부터 번성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경관을 더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식물원에 재배되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꽃을 키우는 일이 중요한 문화였는데, 이때 무궁화는 궁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꽃 중 하나였습니다. 무궁화는 뿌리가 튼튼하고 산뜻한 향기도 풍기며, 입자가 작아 비린내가 없어 궁중에서 향기로운 꽃으로 소중히 여겨졌습니다. 무궁화는 또한 우리나라의 국화로 선정되어 국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