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에요! 차량 관리에서 자주 듣는 ‘냉각수’와 ‘부동액’은 사실 같은 액체를 지칭하지만, 강조하는 기능이 다를 뿐이에요. 냉각수는 말 그대로 엔진의 열을 식히는 역할을 하는 액체예요. 엔진이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고온을 식혀줘서 과열을 방지하죠. 부동액은 ‘얼지 않게 하는 액체’라는 뜻으로, 겨울철에도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해주는 성분이에요. 보통 에틸렌글리콜이라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요.즉, 냉각수 = 부동액 + 정제수(또는 물)의 혼합물이라고 보면 돼요. 여름에는 냉각 기능이, 겨울에는 부동 기능이 강조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지는 셈이죠 어때요 참 흥미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