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의 수명은 인간 덕에 늘어났다고 봐야 할까요?

강아지, 고양이가 인간과 함께 하기 전 수명은 어떻게 될까요? 과거에 비해 늘어났다면, 인간과 함께 산 덕에 늘어났다고 봐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는 야생에 살 때는 수명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인간의 보살핌이 수명을 늘린 건 확실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제 생각에는 개, 고양이가 가진 유전적인 수명 한계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없을 것이겠지만, 사람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 안정적인 영양공급과 천적으로부터의 보호, 비교적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제공되면서 그들이 가진 수명의 한계치에 가깝게 실질 수명이 늘어난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반려 고양이나 개의 경우 잘만 관리해 주면 10년 이상 살지만, 길냥이나 들개의 경우 2~3년도 넘기기 힘들다고 하죠.

    • 안녕하세요. 그렇게도 볼 수 있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품종견&품종묘를 중요시하고 애견샵과 펫숍 등이 늘어나면서 강제로 번식 당하고 유전병이 쌓이는 등의 그런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오히려 자연의 상태보다 못 살고 죽는 경우도 많은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