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초급간부들의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여, 어쩌라구요입니다.
정부의 지속적은 관심으로 인해 일반병사들의 급여가 꾸준히 증가하여
병장의 월급은 무려200만원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초급간부들도 병사들의 월급상승에 더불어 올랐는지 궁금하고 어느정도 받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병장의 월급은 150만원이고
이중 50만원을 군인적금에 납입시
국가지원금 55만원을 합하여 205만원이 됩니다.
하사나 소위 간부의 경우 기본급이 200만원이 조금 넘는데
여기에 수당이 추가로 지급되는데
시간외수당, 교통비, 식비가 있고
명절휴가비 나오죠.
연가보상비 나오죠.
성과상여금도 나오죠.
평균 300정도는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그러나 매년 호봉이 상승하고, 진급시 봉급은 계속해서 늘어날수 밖에 없죠.
무엇보다 군인을 하는 이유는 연금 때문이죠
군인은 20년 연금대상자만 되면
전역하는 그 다음달부터 200만원 가량의 연금을 평생받을수 있고
계급 에 따라 500의 연금도 받을수 있는게 가장 큰 장덤이죠.
군대 초급간부들의 월급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인상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초급간부 하사 1호봉의 월급은 약 2,000,882원으로 예상됩니다. 소위 1호봉의 월급은 약 2,017,298원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시간외 수당, 당직 수당, 주택 수당 등 다양한 수당이 더해지면 실제 월급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군대 초급간부들의 월급은 병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초급간부란 하사급을 말하며, 이들의 월급은 병사의 급여보다 많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하사의 월급은 약 200만 원에서 220만 원 정도이며, 중사는 약 250만 원에서 270만 원 정도입니다. 이들 초급간부의 급여는 병사들의 월급 상승에 맞춰 증가했으며, 이외에도 간부직책에 따른 수당이나 기타 혜택도 있습니다. 다만, 이들 급여는 복무 기간이나 부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