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정부 일반계정(TGA계정이라고 부름) 현금 잔액이 지난달 말 9295억9400만달러에서 지난 16일 7061억800만달러로 줄었는데 이달 들어서만 약 2235억달러 감소했다고합니다. 미국 정부는 공무원·군인 급여, 복지·인프라 예산 등 대부분 재정지출을 미 중앙은행에 개설된 TGA를 통해 집행합니다. 정부 돈이 풀리면서 금융시장 유동성도 확대되고 있고 이 같은 정부의 유동성 공급이 미국 증시 상승 랠리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처럼 돈을 풀고있는 배경에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규모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를 살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적자재정이 심한상황에서 또 다시 재정을 많이 푸는것은 장기적으로 시장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