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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유통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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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여자와 그냥 그럭저럭 남자~

예를들어 커플이 여자는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남자는 그럭저럭 좋거나 그렇다고 싫어하진 않고

여자를 배려해주려고는 하지만

사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결혼하는게 괜찮을까요

배려하는건 고맙지만 그문제는 배려와는

좀 다르게 느껴져서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동물에 대한 관심 차이로 인한 문제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여자분이 동물에 너무 집착하면 남자를 관심 밖으로 둘 수도 있어요

    적절한 조정이 중요합니다.

    배려는 중요하지만, 서로의 가치관이 크게 다르면 갈등이 생길 수 있죠.

    결혼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

    충분히 대화하고 서로 맞춰가는 게 좋겠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동물을 너무좋아하는여자와 그렇지않는남자가 결혼하면 한쪽이 양보를 해야죠.동물 키우는것이 쉽지않습니다.비용도 많이들고 털도많이 들어가고 병원비도 어마어마합니다.

  • 남자들 대부분은 그럭 저럭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적 부터 집에 애견을 키우거나 한 경험이 없는 사람일수록 대부분은 그렇고 같이 사시면서 키우다보면 애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문제인거 같네요 사람은 뭐든 경험하지 않고는 모르기 마련입니다 같이 살면서 같이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애정이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아예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질문자님 말씀처럼 그럭저럭인 사람은 동물과 함꼐 살아본 경험이 없기때문일수 있으니 결혼 전 동거를 해보시거나 남자분이랑 동물이랑 함께 할 시간을 늘려 자주 마련해주시고 상황을 보시고 판단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동물떄문에 그사람과 살수 없다는 의견이시라면 죄송하지만 질문자님이 그분을 정말 사랑하고 계신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진짜 그사람을 사랑하면 그런생각조차 할수 없거든요

  • 여자의 요구 범위와 남자의 이해 정도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결혼 후에 자기가 하던 동물과 관련된 일을 남자에게 요구할 수록 남자는 그게 싫어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밥챙겨주기, 씻기기, 산책시키기 등 이런 걸 원래 여자가 하던 일일텐데 이걸 남자에게 당연한 듯 하나씩 하라고 하면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도 이걸 어느정도 감수하고 이해한다면 별로 문제가 안 될테지만 이걸 왜 내가 해야 돼 라고 생각하는 순간 싸움의 단서가 된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 연애 초반에는 맞춰줄 수 있겠지만 진심으로 마음에서 나오는 부분이 아니라면 계속해서 맞춰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후에는 아무래도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있지 않을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