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96년도인가 강릉에 무장공비 침투 했을때요.

그때도 비상계엄이 선포가 됐었나요 아니면 강원도 일대만 비상이 걸렸었나요 그때 나라가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2~3명 못잡았던 것 같은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은 북한의 무장공비들이 강릉에 침투한 사건으로, 당시 큰 사회적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정부는 비상계엄을 선포하지는 않았지만,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군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펼쳤습니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진돗개 발령이 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후에는 긴급 경계 태세가 강화되었고,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민간인의 사망과 예비군의 오인사살로 인한 사망 군인들의 교전 중 사망에도 한명의 공비까지 모조리 소탕하여 공비들은 전부 사살되었는데 이중에 한명은 심문과정을 통해 전향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이후에도 북한의 무장 공비 침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예비군 훈련시 강의 내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때는 전면적인 계엄령은 선포되지 않았어요. 대신 군은 최대 비상 경계 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고, 동해안 일대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었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시 상황이 정말 심각했던 것 같아요. 군과 경찰, 예비군 등 연인원 150만 명이 투입되어 49일간 소탕 작전을 벌였거든요. 침투한 무장공비 26명 중 13명은 사살되었고, 11명은 자살, 1명은 생포되었으며, 1명은 끝내 행방불명되었다고 해요.

    특히 이 사건으로 우리 측에서도 군인 12명, 예비군 1명, 경찰 1명, 민간인 4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는 큰 피해가 있었어요. 생포된 무장공비의 증언에 따르면, 이들의 실제 목적은 전국체전에 참석하는 김영삼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릉 부장공비 침입때는 군으 경계태세가 강화 된 것이지 일반 국민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비상계엄이 선포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비상계엄은 아무때나 내리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