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추운 겨울철 양말 외 버선이나 덧신 신었는데 지금 신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젊은세대 불편해서 안 신는가요?

예전 추운 겨울철 집에 있더라도 여성들은 양말 신고 밖에 버선이나 덧신 등 추가적으로 신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흐를수록 나이 많은 어르신들 외 신는 모습 보는게 더 어려운거 같은데 젊은세대에서 선호하지 않기 때문인가요? 만약 유명인 신고 난뒤 SNS 등 퍼지는 경우 다시 유행 가능성도 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한복과 온돌 생활에 맞춰 보온 위생을 위해 버선·덧신을 신었지만 현대에는 난방이 좋아지고 스타킹 기모양말 등 대체 제품이 많아 실용성이 줄었고 서구식 신발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사라진 측면이 큽니다. 다만 복고 유행처럼 유명인이 착용해 SNS에서 확산되면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돼 한시적으로 다시 유행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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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버선 외에도 대체제가 많아졌기 때문 아닐까요. 굳이 버선을 신지 않더라도 요즘 양말들도 좋아졌고, 전통적 흐름 보다는 현재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어릴 때는 버선을 신었지만, 굳이 양말과 차이점도 모르겠고 남들도 다 양말을 신으니까 저절로 바뀐거 같아요. 또 아무래도 젊은 층의 참여가 적은 것도 영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현재 할머니 조끼처럼 다시 SNS 유행을 탄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 요즘은 신발 자체도 보온성이 좋아서 신발만 신어도 춥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버선이나 덧신을 신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근데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가 한번 신기 시작하면 따라서 유행을 얻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