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속이 너무 좁은거 같습니다...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불쾌한 경험, 안좋은 경험들 하게 되잖아요.

저는 그 경험들이 계속 생각이 되면서, 되뇌이면서 화가 납니다..

최대한 밝은 생각을 해야지 하는데.. 불쾌했던 경험들이 잘 안 잊어지네요..

혹시 제 성격을 좀 적극적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이러한 단점들이 저를 옳아메는 느낌이에요.

저는 나름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해보려는 사람인데.. 자꾸 이런 속좁은.. 약간 내성적? 이런 마인드때문에

제 자신이 싫을때도있습니다..

성격을 완전 개과천선해서, 사업가 마인드..그러니 그릇이 큰 사람이 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저와 같은 비슷한 경험이시거나 아시는 분 있다면 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 MBTI 는 ISFP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든 사람은 살아가면서 보상 심리를 요구하기 때문에 불쾌하거나 안좋은 경험은 쉽게 잊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을 강하게 느끼면 스트레스로 인해 시간이 많이 흐르더라도 당시 부정적인 감정이 불쑥 들게 됩니다. 그러한 감정은 속이 좁아서 그렇다기 보다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불쾌한 감정은 억지로 밀어내려고 할수록 더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 때 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정소모 하다 보면 어느순간부터는 감정소모가 줄어들고 없어지기도 합니다.

  • 뭔가 안좋았던 기억과 추억들은 좋은 기억들을 새롭게 만들어 덮어씌워 주는 게 그나마 효과적이랍니다.

    지금부터라도 한번쯤 해봐야겠다 생각했던 취미같은게 있다면 관련해서 동호회등을 찾아서 가입하고 사람들과 소통을하고 친목을 다져보세요.

    사람을 대하고 상대도 많이해봐야 대인관계 유지능력도 올라갈수있는것이랍니다.

    지금 하시는 고민은 충분히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부분이므로 너무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면서 성숙해지며 진짜 어른이 되기위해 누구나가 거칠수있는 과정중 하나랍니다.

  • 제가 생각하는 성격이나 성향은 태어났을 때 어느정도 타고나지만

    바꿀수 있는 부분들은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고 하거나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기 보다

    사람들과 인간 관계를 맺으면서 내 성격으로 인해서 어떤 점이 안좋았는지

    스스로 되새기고 글로 써보면서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방법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