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이 여전히 고아 수출 대국이라는데 왜 그런가요?
한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의 나라는 아직도 고아들을 영미권 선진국에 돈을 받고 입양하는 나라들입니다.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은 후진국들이니까 그렇다 쳐도 한국은 경제 수준도 높고 더구나 기독교인들도 많쟎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고아들을 수출하는 건가요?
예전에 tv에서, 노르웨이의 시골 목사님 가정에 입양된 한국 출신 고아에 대한 컨텐츠를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참 구김살 없게 잘 양육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었습니다. 온라인상에 올라온 시청자들의 반응이 다 그랬습니다.
한국은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많은데(동네 곳곳에 네온사인 십자가 표식을 보십시오) 왜 고아들을 입양하지 않고 외면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울 강남의 대형 교회 목사님들은 돈도 많고 대접도 잘 받으면서도 왜 노르웨이 시골의 목사님 보다도 못한 신앙 수준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랑을 그렇게 외친다면, 한국내의 고아들이라도 좀 입양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한국내의 기독교인들 특히 사랑이 많으신 목사님들이 이렇듯 고아들을 외면하는 데에는 무슨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라도 있는 것일까요? 저 역시 장로교회를 다니지만 고아를 입양한 가정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이모양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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