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에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끼리 어깨를 주물러주거나 토닥여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중국, 일본, 인도 등에서는 전통적으로 손이나 손가락, 팔꿈치 등으로 어깨나 등을 눌러주는 마사지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필리핀, 태국, 아프리카 등에서도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 몸을 주물러 주거나 어깨를 두드려주는 관습이 있고, 이를 통해 피로를 풀고 정을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양에서는 전문 마사지가 더 일반적이지만, 가족이나 친구끼리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거나 안마해 주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