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사람인걸까요..? 제가 정신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29살 여자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요즘 저희 커플이 자주 싸우는데 정말 사소한거 땜에 싸워요.

너무 사소한거라 하나하나 기억을 다 못하지만..

제가 예전부터 이모티콘 하트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좀 많이 민감하거든요.

남친이 하트 안써주면 왜 하트 안써주냐 하면서 잔소리 하고 그러긴 해요.

무튼 아까도 이런 이유땜에 싸웠는데 남친이 제 트라우마를 이해 못해주고

민감한부분을 인지안해주고 사과하는 척으로 밖에 안보여서 뭐라 했는데

괜히 서운해져서 이제 나 안좋아하냐 물어봤는데

예전만큼은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싸움의 스타트는 항상 저라고..

좋아하게끔 만들어보라네요.

그래서 제가 뭘 어떻게 하면 되냐 그냥 가만히 있을까 포기해야되냐

물어봤더니 맘대로 하라네요..

진짜 너무 속상해서 미치겠고 눈물밖에 안나오는데

전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남친은 일 중이라 연락도 안되고 이따 퇴근하고 만나서 얘기할꺼긴 한데

제가 남친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남자라면 하트 트라우마라는것을 어떻게 이해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질문자 님이 조금은 포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남자라면 그런 작은것을 강요하는것을 못참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자가 하트를 잘 안쓰지만, 어쩌다가 한번 써보니,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네? 이렇게 느낀다면

      종종 써주면서 여자친구를 즐겁게 해줄려고 할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한다면 매번써줄수도 있겠죠.

      그런데 하트를 잘안쓰는데 하트를 써달라고 하고, 게다가 하트를 안쓰면 잔소리를 한다. 그러면 조금 남자분이

      힘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하트 트라우마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말씀드리는 거라서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질문자 님이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그럼 조금만 포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원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남자분이 하실수있게 유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남자분도 원래의 성격이 바뀌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바꿀려고 노력을 하실것 같습니다.

      남녀사이에는 서로 배려가 필요합니다. 누구한쪽만 희생하기 보다는 둘다의 노력으로 사랑을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하니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글에도 여자분이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결혼사람한테 말도안되는것가지고 시비걸고 그래보이네요. 사소한것도 이렇게 남자친구를 스트레스받게하면 나중에 큰싸움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성격을고치네요. 계속그렇게하다가는 남자분이 지쳐서 떠나갑니다.

    • 안녕하세요. 가라마아사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랑 만나고 결혼해야 합니다 있어요 그런 남자

      지금 상대방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장기적으로 봤을 땐 작성자님이 행복을 위해 다른분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