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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협력을잘하는알탕

가끔협력을잘하는알탕

이런 사람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보고 평가하나요

1. 30대 중반 인문계 고졸, 무자격증

2. 주 6-7일 07-21시 근무 봉제공장 근무 월급 최저임금

3. 수당안줌, 연차나 여름 휴가 없음

4. 취미는 사진취미

5. 월급 최저임금인데 카메라는 소니,캐논,니콘,후지 브랜드별로 다 쓰고 있음.

6. 월급이 남으면, 모아서 이직준비나 이런걸 안함. 모아서 카메라를 삼

7. 얼마전에 결혼한다길래 우리 친구들이 이제 카메라 하나빼고 다팔아서 시드머니만들어서, 마지막 이직을 준비하자 조언하니 극대노함.

8. 극대노하더니, 축의금 받은건 회수하겠다 선포함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명한직박구리86

    현명한직박구리86

    자기 인생을 즐기고 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도 풀고 좋기는 하죠 저도 취미가 여행이였고 케논dslr들고 사진 찍으러 다녔어요 주말마다 나가기 바밨는데 결혼을 하거 신혼때는 둘이다녀서 좋았는데 애기기 둘이 생기니 경제적으로 압박감이 느껴져서 어느순간 카메라도팔고 멀리 여행을 가던것도 가까운것에 애들에게 맞춰서 가게 되더라고요 취미을 아주 버리리고는 하거싶지 않지만 가정이 생기면 혼자가 아니라 같이니까 적당히 타협을 하며 생활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이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근무 조건도 열악하고 수당도 없고 휴가도 없어서 힘든 상황인데도,

    카메라에 대한 애정이 강해서 쉽게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요.

    결혼 소식에 친구들이 시드머니를 모아 이직을 권하자 극단적으로 반응하는 것도

    자신만의 방식인 것 같고요.

    결국 이 사람은 안정보단 취미와 소유욕에 더 가치를 두는 것 같아서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겠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래도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렸네요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분들께 카메라 팔라는것은 손모가지 잘라라는 의미와 같아요 ㅎㅎ 진짜 사진을 촬영 하시는분들만 알수 있습니다. 취미정도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제 결혼을 할꺼니가 좋은 직장을 들어가야 하는것은 맞는거 같구요 축의금 회수 해야지고 기본이잔아요 정상인 친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