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있는 상황에서 미래적금 6월에 신청 10만원씩vs12월 신청 50만원씩 고민

미래적금 이번주에 들게 되면, 남은 올해 10만원씩 적금 이후 내년 1월부터 50만원씩 적금

12월에 들게 되면 50만원씩 쭉 적금 가능한데 뭐가 더 나을까요?

빚 상환하면서 같이 들지 빚부터 다 갚고 들지 고민입니당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적으로 가장 유리한 방법은 빚 이자가 적금 이자보다 높으면, 적금 가입은 12월로 미루고 그 전까지는 빚 상환에 전념하는 거예요. 그래도 6월에는 심리적·구조적 이점을 위해 최소 10만 원으로 적금을 먼저 시작하는 게 좋아요. 대출 이자가 높은 경우 매달 10만 원이라도 빚을 먼저 갚는 게 순자산 측면에서 이득이지만, 청년도약계좌나 지자체 지원 같은 특별한 미래적금은 중도 납입 금액 조절과 만기 앞당기기가 자유로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6월에 10만 원으로 적금을 개설해 가입 기간 이득을 확보하고, 남는 돈은 12월까지 빚 상환에 쓰다가, 내년 1월부터 적금 납입액을 50만 원으로 늘리는 시나리오를 강력 추천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하게도 빚을 갚아가면서 내 돈이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것보다 좋은 것은 소득을 높이는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빚이 있어도 일정 상환액 외에 남는 돈이 있으시다면 미래적금은 들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빚이자보다 이자율이 높습니다. 기본 15%에서 우대받으면 19%까지 받을 수 있으니 훨씬 더 이득입니다.

    상황이 안되더라도 가입 후 10~20만원부터 시작하시면서 점차 올리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정부정책 상품은 가입하시길 권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