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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오미자와 재배 오미자의 효능 차이가 많이 나는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우리나라에서 오미자를 가장 많이 생산되는곳은 문경시라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오미자는 야생오미자와 재배 오미자가 있던데요 효능 차이가

많이 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오미자는 품종과 재배 환경에 따라 성분 함량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자연산과 재배산의 효능 차이는 ‘크게’ 나지 않습니다. 다만 자연산 오미자는 일교차가 큰 산지에서 자라면서 리그난계 성분(쉬잔드린, 고미신 등)이 다소 높게 검출되는 경우가 있어 향과 맛이 진하고 약간 더 쓴맛이 강한 편입니다. 반면 재배 오미자는 품종이 균일하고 가공이나 저장이 용이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주로 사용됩니다. 문경 오미자는 토양과 기후가 오미자 재배에 최적이라 품질이 높고, 항산화·간보호·피로개선 효능 면에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애초에 추출물인 경우에는 재배 조건이라던지 환경에 따라서 효능 차이가 클 수 있는데요. 오미자 같은 경우에는 크게 제품화된 원료가 없고 그 원료로 임상 데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자연산인지 재배인지에 따라서 효과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없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야생오미자(산오미자)는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라는 오미자로, 인공적인 관리 없이 햇빛, 비, 토양 등 자연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자랍니다. 그래서 열매가 작고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며, 색도 진한 붉은색이나 검붉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맛은 다섯 가지 맛이 모두 강하게 느껴지고, 특히 신맛과 쓴맛이 도드라지며 향도 깊고 진한 편이에요. 반면 재배오미자는 농가에서 인공적으로 관리하며 키운 오미자로, 크기와 색이 균일하고 알이 굵습니다. 맛은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일정하며, 단맛과 신맛이 중심이 됩니다. 향은 야생오미자보다 은은하고 깔끔한 편이에요. 요약하자면, 야생오미자는 맛과 향이 강하고 자연 그대로의 풍미가 있고, 재배오미자는 균일하고 부드러우며 대량생산에 적합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