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것도 혹시 트라우마인가요? 제가 우유만 보면 '이 개X끼야'하고 발로 차버립니다.
제가 놀이방 다닐 때랑 초등학교 다닐 때 우유를 늦게 먹으면 혼이 났어요.
한 번은 여선생이 제 입을 강제로 벌려서 우유를 들이부으려고 하기까지 했거든요.
그래서 그 뒤부터는 우유를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터져서 책이 다 젖고 그랬습니다.
여선생들을 잔인하게 반쭉갈을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소개팅을 할 때도 여선생이면 대놓고 조롱하거나 능욕했습니다.
아니, 그냥 선생이라는 직업 자체를 증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