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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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는 왜 상아가 아닌 어떤 이유로 밀렵이 지금도 성행하는건가요?

아프리카에서는 과거 상아로 인해서 코끼리 밀렵이 많았고 이로 인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었는데요 그런데 지금도 사냥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로 이런 밀렵이 성행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벗겨낸 코끼리 가죽을 말려 만든 분말이 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겁니다.

    보호단체 측은 주 수요처가 중국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는데요.

    실제로 인터넷을 찾아보면요,

    코끼리 가죽 분말로 만든 약이 약 300위안에서 660위안, 5만 원에서 11만 원 가량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19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모잠비크의 경우, 1977년부터 1992년까지의 내전으로 약 10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코끼리도 목숨을 잃었다. 미국 환경조사국(EIA)은 15년의 내전 동안 5만 마리의 코끼리가 사라져 1만 마리 정도만 남았다고 밝혔다. 1989년 정부군이 점령한 반군 레나모의 주둔지에서는 1만9700개의 상아 무더기가 발견됐다. 과거에는 상아 없는 코끼리가 4% 미만이었지만, 현재는 암컷 코끼리의 30% 정도가 상아 없이 태어나고 있다. 상아가 있어도 그 크기가 예전보다 턱없이 작다. 영국 켄트대학의 도미니크 곤 칼브스 연구원은 “상아 없는 코끼리들은 내전 때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밀렵 피해를 보지 않았는데, 그 유전적 특성이 전달된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