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와이프가 저녁에 빨리 잤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결혼한지는 이제 6년차 되어갑니다. 그냥 언젠가부터 저녁에라도 저 혼자 있고싶은 생각이 마음 가득합니다. 와이프랑 딸아이가 빨리 저녁에 자러 들어가기만을 기다립니다.

나 혼자만의 세상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ㅠㅠ와이프가 여름 휴가때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한달간 가버렸으면 좋겠는데 저도 제가 왜 이러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비정상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니 제가 글을 쓴것 같습니다. 지금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아내분과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화사일은 일대로 집안일은 일대로 너무힘드신게 아닐까요? 이시기만 잘넘기면 괜찮아 질것이니 조금만 더 힘을내보세요

      가장이라는게 힘이듭니다

    •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결혼생활이 무척이나 고단하신 것 같습니다. 전문상담가에게 상담을 신청해보시고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죠.

    •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그정도 결혼기간이면 남자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실거에요. 정상이시구요.

      저는 그래서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가면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그 시간이 괜히 나만의 자유시간 같아

      천천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비정상은 아니오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대신 와이프와 아이들이 잠들기전에

      집안일이나, 아이들과 최대한 많이 대화하고 놀아주셔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완전히 저랑 똑같네요..

      와이프가 일찍자는 날이 저는 제일 좋은날 같아요.

      와이프가 자고나서부터가 진정한 저의 자유시간 같습니다.

      하지만 그시간이 너무 짧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