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4세기 알렉산드리아에서 만들어져 쓰였다고 해요. 알렉산더대왕이 당시 이집트를 점령해 세운 국제도시로, 학문·예술이 발달해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웠죠. 소·대문자를 처음으로 가려썼고 띄어쓰기도 처음 등장합니다. 의문부호도 생겼습니다. 다만 지금의 콜론(:)이 마침표, 세미콜론(;)이 의문부호로 사용됩니다. 단 느낌표는 없었습니다. 그리스 문법학자들은 퍼져나가는 그리스어가 정확히 구사되도록 문법 체계는 물론 문장부호들도 만듭니다. 당시 학자들은 “언어에 모든 진리가 있다”는 명제로 문법·언어를 밑동 삼아 철학·과학까지 섭렵했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는 1910년부터 쓰여졌다고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