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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제도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신인 드래프트 제도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프로야구 막바지에 보면 신인 등용이 시작되네요. 고교 졸업하고 프로에 바로 입문하는데요.

신인 드래프트 제도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 프로야구에서 신인 드래프트 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 프로 야구가 도입되기 시작한 1982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역 연고제를 바탕으로 선수를 선발하는 방식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전국 단위로 확장되었고, 선수 선발 방식도 여러 변화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프로야구 초창기에 시행된 제도

    . 시행 목적은 연고 선수를 중심으로 각 구단을 구성함으로써 지역 팬들의 소속감 강화 및 고교야구의 인기 계승이며, 대상은 각 구단별 연고지(광역연고) 내 고교 소속의 3학년 선수입니다.

    특별한 지명 절차 없이 계약만으로 입단이 가능했습니다.

  • KBO리그에서는 드래프트 제도는 프로야구 원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원년의 구단들이 자유계약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 OB베어스를 제외한 5구단이 연고지에 관계없이 드래프트를 실시한 것이 최초입니다.

    드래프트를 시행하는 목적은 리그의 전력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선수선발을 자유계약으로만 할 경우는 자금력이 여유있는 구단으로 우수선수들의 쏠림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에 리그의 존속 및 흥행에 마이너스가 되며 구단의 재정 부담이 늘어나기에 드래프트 제도를 도입했죠.

  • 신인 드래프트 제도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작된 제도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965년에 도입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82년에 도입되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제도는 각 구단이 연고지 내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 선수들을 대상으로 1차 지명을 실시하고, 나머지 선수들에 대해서는 2차 지명 회의를 통해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이때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10라운드까지 진행됩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며, 구단의 전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