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수학은 어떤 식으로 교육을 했을까요?

정조가 첫 만남 후 15년만에 후궁으로 들였던 의빈 성씨와 혼인 후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랑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조선시대 수학은 어떤 식으로 교육을 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 수학은 산학이라고 해서 중인계급을 통하여 발전되었으며 특히 토지 측정 및 세금 부과를 하기 위해 수학이 많이 활용되었고 실제로 국가의 공무원인 산학 기술관을 뽑는 '산학취재'의 과목 중에 많은 문제들이 세금 정산에 필요한 계산법도 기출 되었다고 합니다.

  • 조선시대 수학교육은 산학이라 불렸고 실용성을 중시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산학이라고 해서 수학을 가르쳤는데 주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계산들을 배웠다고 하네요.

    특히 과거시험에도 산학이 포함되어 있어서 관리가 되려면 수학실력이 꽤나 중요했답니다

    양반들은 주로 서당이나 향교에서 산학을 배웠는데 곱셈구구단부터 시작해서 넓이랑 부피계산까지 했다네요

    서민들도 장사하거나 농사짓는데 꼭 필요한 기초적인 계산은 다들 알고 있었다고해요

    정조임금님 같은 경우는 수학을 정말 좋아하셔서 의빈성씨와도 수학문제를 자주 풀면서

    대화를 나누셨다고 하죠.

    산학서적으로는 묵사집산법이나 구일집이 많이 쓰였는데 이런책들이 조선수학의 교과서 같은 역할을 했답니다

    그때는 주판을 많이 썼는데 지금처럼 계산기가 없으니까 주판으로 계산하는게 얼마나 중요했겠어요

    수학문제도 재미있게 만들어서 가르쳤다고 하는데 예를들어 토끼가 뛰어가는 거리를 계산한다던지

    그런식으로 실생활과 연결시켜서 배웠다네요

    중국에서 들어온 수학책들도 많이 참고했는데 조선실정에 맞게 우리만의 방식으로 발전시켰다고해요

    지금처럼 이론위주가 아니라 실제로 써먹을수 있는 계산위주로 가르쳤던게 특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