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박병호선수는 왜 이적을 요청했을까요?
한때 홈런왕이며 국가대표4번타자로 활약했던 선수인데요. 왜 이적을 요청했나요? FA로 KT위즈로 가서 에이징커브를 겪는거 같은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확한 사정이야 본인과 구단 관계자가 알겠지만, 표면적으로는 고액 연봉자인 박병호 선수가 예전보다는 떨어진 성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면서 입지가 약해졌고 이에 방출을 요청했는데, KT에서는 방출보다는 이적을 통해 선수를 배려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뭘해도 안되니 마지막으로 환경을 바궈보자고 한 거죠.
선수는 변화를 통해서 돌파구를 찾으려고도 합니다.
자의에 의한 트레이드는 아니었으나 이미 전에 한 번 경험한 적도 있구요.
LG에서 자리 잡지 못하다가 넥센가서 타진 것 처럼요.
선수의 이기심, 구단의 사정, 선수단의 구성 등 너무나 다양한 영향이 있었을 것이고 무엇보다 질문자님의 글처럼 박병호 선수는 국가대표 4번타자 였었던 선수입니다. 레전드 대우를 바랐을 것이나 선수의 희생도, 구단에 대한 충성도, 팬심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그 정도 깜은 아니라고 판단하였을 듯합니다.
아마 이에 박병호 선수는 본인의 최근 타격감각, 구단과의 마찰, 레전드 대우를 받고싶다는 이기심? 등 고민 후 이적을 결심한게 아닌가 싶네요.
결과적으론 오재일, 박병호 모두에게 잘 된일입니다.
KT팀에서는 지속적으로 경기를 나갈수 있질 못하다보니 불만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선수라는게 계속적으로 경기를 나가서 실력이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박병호를 대체가 가능한 선수가 있다보니.. 선발로 계속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었던거죠
그래서 KT에서 방출을 한 후 본인이 다른팀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에 방출을
요구하지 않았나싶어요
2024년 프로야구 부터 타격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기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늘어났는데 대체선수인 문상철 선수가 지금 잘하고 있어 박병호 선수가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 은퇴요구를 했는데 KT측에서는 은퇴 보다는 이적을 통해 선수생활을 이어갈수 있게 길을 열어준것입니다
아무래도 kt 내에서는 주전으로 뛰기 어렵다보니 경기에 자주 나갈 수 있는 팀으로의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이라고 합니다
우타거포가 필요한 지금 삼성 같은 팀에선. 이전의 kt보다 경기에 나설 가능서이 높기 때문에 이적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벤치에만 있다가 또는 2군에 있다보면 경기 감각도 더 떨어지고 안그래도 에이징커브인지 실력도 안나온데 더 나빠지기 전에 몬거 해보고 싶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