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신 부분들에 의하여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할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줄어들고 에스트로겐의 생산이 감소할 수 있는데 그로 인하여 생리 패턴이 변화하면서 생리가 과다하게 나오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당뇨, 고지혈증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것도 예를 들자면 메트포르민 같은 약물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하여 개선 효과가 생길 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배란이 재개되게 되면서 생리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것 자체도 언제든지 생리 패턴에 변화를 유발하고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현재 발생한 증상 소견이 일시적인 소견일 수도 있으므로 경과를 지켜보셔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되긴 합니다만, 더 심해지고 양이 많이 늘어나거나 현기증, 기력저하 등의 이상 소견이 동반된다면 구체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