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스, 석유 관련주가 급락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7일 금요일 한국가스공사 주식은 주식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약 13%로 폭락했다고 합니다.
최근 10년 중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하루 새 가장 많이 떨어진 날이 라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가스. 석유 관련 주식들도 폭락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포항 영일만 석유 관련해서 가스. 석유 등의 관련 주식 등이 폭등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가스, 석유 관련주가 급락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제 가스와 석유 관련주가 급락을 하게 되었던 이유는 포항 영일만과 관련하여서 실제 해당 조사를 진행하였던 업체에 대한 불신이 섞인 기사들과 부정적인 기사들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러한 테마주들의 경우에는 가격 변동이 심하니 가급적이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현재 시추를 예정하고 있는 에트지오 사회에 회사 규모에 대한 리스크와 이전에 호주에서 대형 시추 회사가 우리나라 해당 포항 영일만 석유 시추 사업에 대해서 철회한 점 등에 대한 관련 리스크 때문에 석유주의 폭락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석유 매장 가능성이 약 20 프로라는 점도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동해 심해 석유가스 테마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가 기자회견 후 탐사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아브레우 고문의 발언에 특히 주목했습니다. 그는 "지질 분석에서 상당한 규모의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을 찾지 못한 것은 리스크 요인"이라며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금 마지막 남은 방법은 시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포항 영일만에 실제 유전 등이 있을 가능성이 20%가 되지 않는 등 이에 따른 가능성으로 인하여 급락한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세요.
질문해주신 가스, 석유 관련주가가 급락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동해 관련 석유 매장 가능성에 대해서 엑트*오 회사에서 사람이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바로 급락하게 된 것은 시장은 매장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근에 포항 앞바다. 유전 발견으로 인해서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많은 주식들이 그렇게 많이 오를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석유가 묻혀있는지 아닌지도 확실하게 모르는 상황이고 실제로 매장돼 있다고 하더라도 이번에 오른 회사들의 수익이 그렇게 많이 오른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기업들도 꽤 있을 걸로 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상황이고 또한 국민연금도 이번에는 고점에서 매도를 했다고 합니다. 과거 같으면 정부 눈치 보느라 매도를 함부로 못 했겠지만 이번에는 국민연금 수익성을 최우선시에서 매도했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 거죠
아직은 동해 석유·가스전이 탐사 초기 단계에 불과하고, 시추 계획이 성공하더라도 실제 생산은 2035년 이후에 가능하다는 분석 등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