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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요청 공문의 영어원문이라 의미 파악을 할 수 없다???
서울시가 유네스코에서 보낸 세계유산영향평가 공문이 영어 원문이라,
정확한 의미 파악을 할 수 없어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어렵다라는 취지의 회신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같은 시대에 이런 행동을 공식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영어 원문으로 된 공문이라 대응하기 어렵다라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
이게 적정한 대응이라고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네스코 공문이 영어라서 의미 파악이 어렵다는 답변은 절차상 정상적인 대응이 아닙니다.
국제 공문은 원래 영어로 오고 중앙,지방 정부는 전문 번역 인력이나 외부 자문을 통해 내용을 해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게 기본입니다.
영어라서 대응이 어려웠다는 식의 설명은 조직 역량 부족을 드러내는 건데 서울시의 이번 해명은 해당 공문을 무시한 걸로 봐야죠.
서울시가 유네스코에서 보낸 세계유산영향평가 공문이 영어 원문이라,
정확한 의미 파악을 할 수 없어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어렵다라는 취지의 회신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더욱이 추진을 하면 안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확실치도 않은 상황에서 마음대로 개발을 추진해서 문화유산에서 배제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러는 걸가요.
갈수록 안하무인이 되가네요.
한강버스로 충분한것 같은데 서울시장은왜 자꾸 무리수를 두는걸가요.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