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의 TPS가 3000정도라는데 이정도면 서비스를 하는데 무리가 없는 속도인가요?

카카오의 클레이튼이 제공하는 tps속도가 3000정도되는것 같습니다. tps 3000정도면 아주 빠르다고는 볼 수 없는 속도인것 같은데 디앱들이 서비스를 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클레이튼의 TPS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실제 3,000TPS정도의 속도를 구현하고 있는 블록체인으로는 이오스(EOS)가 있습니다. 현재 이오스의 속도로 댑(DApp)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상당히 쾌적한 트랜잭션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는 평소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며, 어떤 문제(트랜잭션 공격 등)가 발생하여 트래픽이 증가할 경우 병목현상이 발생하거나 사용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물론 이부분은 다른 블록체인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 흔히 사용되고 있는 비자(Visa)카드는 평균 2,000TPS의 속도로 결재가 가능하며, 최대 50,000TPS까지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 대중화되지 않는 시점에서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들의 TPS속도가 어느정도 낮아도 사용상 크게 불편함이 없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수억명이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된다면 몇천 TPS 수준의 속도로는 원할한 거래를 지원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록체인들이 TPS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개발중에 있습니다.

        • ex) 비트코인 : 오프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재속도 증가

        • ex) 이더리움 : 검증방식 변경, 내부 처리 프로세스 개선, 샤딩 도입 등

        • ex) 이오스 : 내부 처리 프로세스 개선 등

      감사합니다.

    • 클레이튼의 트랜잭션 속도가 3000정도면 이오스의 속도와 견줄만합니다.

      이정도의 처리능력이면 기존의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과 비례하면 엄청난 속도를 처리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지만 더 빠르고 더 정확한 능력의 화폐가 등장하니 이도 빠르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다가올 하드포크로 인해 초당 20000tps 이상의 처리를 구현할것으로 보인것처럼 처리능력은 곧 해당화폐의 생명을 좌우할 정도로 다가왔습니다.

      시그마 체인이 30만 tps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팍스체인도 50만 tps를 구현된다고 하구요,

      초당 거래건수를 많이 지원한다고 해서 양질의 코인은 아닙니다.

      거래할수 있는 거래원장보다 처리한 원장을 블럭에 저장하고 블럭생성이 완료되는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당 처리건수는 많다해도 컨펌시간이 많이걸려서

      블럭생성저장시간이 많이 걸리면 결국은

      유효한 tps는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초당 tps 3-5건 정도입니다.

      이더리움은 20건이상이구요

      이오스는 3000건정도 됩니다.

      트론은 500건이상이구요

      양질의 코인들도 컨펌시간때문에 고생들 합니다.

      양호한 코인은 최대tps,최고컨펌시간,보안성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