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어도 일단 30초반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사실 20대때는 다들 연애하고 친구 좋아할 나이라보니까 친구 사귀기도 정말 쉬운데요
30대가 되고 한명씩 결혼하면서 확실히 친구들이 줄어듭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사실 친구 만나고 집에 들어가도 뭔가 미안한 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뭔가 가정에 충실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비혼들이 30대 중후반가면 슬슬 힘들어집니다. 분명 젊을 떄는 비혼이
너무 자유롭고 편하고 친구도 많았는데 슬슬 내 사람이 없어지다보니
거기에서 오는 괴리감이 장난이 아니게된거죠
그래서 40대가 되면 정말 외로워지고 비참해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내 친구들은 자녀들이 벌써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있으니 말이죠.
친구가 점점 줄어드는게 맞습니다. 모두 내 사람 내 인생 찾아가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