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톰크루즈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2025년 케네디센터 공로상을 거절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일정 충돌이라는 설명 이면에는 정치적 맥락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돠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네디센터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그가 직접 호스트하고 수상자를 선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청치적 부담 때문에 거절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톰크루즈 본인은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