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있게 끓이는 팁이 각자 있으실까요?

저는 감칠맛을 위해 참치액을 살짝 넣고 끓이는 편인데요. 기호에 따라 계란도 넣을 때가 많구요. 짜장라면의 경우에는 삶으면서 물이 좀 있을 때부터 스프를 넣어 졸이면서 간을 맞추고요. 각자 자신만의 비법이랄까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계장 라면 알려드릴게요

    우리 와이프 술 먹고 다음날 제가 끓여주는 라면입니다

    일단 대파 한단을 세로로 반을 가르고 손가락 크기로 썰어놓으세요

    움푹 파인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조금 넣고 기름에 향을 입히세요

    그리고 파와 고춧가루, 굴소스, 두반장을 조금 넣고 볶으세요

    물을 붇고 끓으면 라면을 넣고, 계란을 풀어서 드시면 파짬뽕 라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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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뭐... 그냥 정석대로만 끓여도 잘만 만든다면 굉장히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어서 끓이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그 후 썰어둔 파, 고추, 고춧가루 등을 넣고 그 다음에 면이 풀어지면 면을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를 한 10~20번 정도만 하면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간도 잘 맞춰지고 맛난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토핑을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다만 라면 별로 어울리는 토핑을 잘 골라서 넣어야 맛나게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잘 참고는 하세요. 신라면 같은 경우는 해물, 햄, 만두, 어묵, 떡국떡, 콩나물, 김치 중 아무거나 넣어도 궁합이 잘 맞지만 짬뽕라면 같은 경우는 오징어, 어묵 같은 재료가 더 잘 어울리고, 불닭볶음면 같은 경우는 치즈나 계란, 떡이 더 궁합이 잘 맞는 등 각각 라면에 따라 어떤 재료가 궁합이 잘 맞을지 생각해서 토핑을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 우선 파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끓기시작하면 면과 스프를 동시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달갈 투하 살짝 저어주고 끝 먹으면 됩니다

  • 저도 종종 라면을 끓여 먹는데요

    한가지 스타일로 가면 좀 지겨운거 같아 스타일을 조금씩 바꿔보고 있습니다

    정량으로 끓이기, 물을 딱 메뉴얼대로 따르고 스프도 있는 그대로 시간도 딱 맞춰서 끓여먹기

    쫄아서 끓이기, 정량의 반정도 물을끓이고 스프도 반만넣기 국물이 쫄아들때쯤 불끄기

    면따로 스프따로 끓이기 등등 시도해 보고 있네요 ㅎㅎ

  • 라면을 끓일때 라면 마다

    약간씩 맛이 다르지만 신라면의 경우는 콩나물을 넣고

    끓이는것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는 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때로는 떡국떡 한줌만

    넣고 끓여도 떡라면으로

    맛있습니다

  • 라면에 삭힌 김치를 넣으면 국물맛이 찐해지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물론 김치 자체가 맛이 있어야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김치를 넣고 거기에 건새우와 파, 양파를 조금 넣어주면

    정말 맛있는 라면이 됩니다

  •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입니다 ㅎㅎ

     • 물을 조금 적게 넣으면 진해져요

     • 스프는 면 풀린 뒤 넣기

     • 마지막에 마늘, 참기름 조금 추가

     • 면은 너무 오래 안 끓이는 게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