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인은 왜 쓰여져 있는 한글을 읽지 않을까요?
익숙하지 않은 곳의 문에는 당기시오, 미시오 라고 표기를 해두는데요 왜 한글을 읽지 않고 문을 반대로 밀거나, 당길까요? 안전사고가 날것 같아 위험해 보이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한글이 분명히 적혀 있어도 사람들이 문을 반대로 밀거나 당기는 이유는 단순히 ‘익숙함’ 때문일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평소에 어떤 문은 밀어서 열리는 경우가 많으면, ‘당기시오’라는 글자를 봐도 습관적으로 밀게 되는 거죠. 또 급한 상황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글자를 제대로 못 보고 손이 먼저 움직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안전 사고 위험이 커지기도 해요. 해결책으로는 글자 크기뿐 아니라, 문 손잡이 모양을 직관적으로 바꾸거나 ‘당기기’, ‘밀기’ 표시를 더 눈에 띄게 하는 디자인 개선도 필요하답니다. 주변에선 조금 더 조심하는 마음도 필요해요!
한국인들은 보통 성격이 급하다보니 문에 적혀있는 문구보다는 본인들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읽지 않는 거 보다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꼭 식당 같은 데에서 문을 당기시오 그러면 문을 밀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같은 경우 한글을 읽지 않는 습성이 있고 성격이 그만큼 급하기 때문에 빨리빨리 하려고 더욱더 그러는 거 같습니다 저도 한 번씩 그러는데 반성하고 있어요
일단 크기가 작으니까 잘 보이지도 않구요 붙어있는들 눈으로 그런것들을 보기 전에
몸이 먼저 나갑니다.
일단 신체구조상 무조건 밀어버리니까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밀든 당기든 문은 무조건 당겨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친구들은 문에 가면 그냥 확 밀어버리니 반대편 사람이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어도 살살 밀면 괜찮을 텐데 말입니다. 그냥 사고방지를 위해서 무조건 천천히 당기시길 바랍니다.
그런거 써붙여봐야 사실 무용지물입니다. 대신 문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면피용으로는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문에 쓰여진 글을 읽지 않는것은 습관이 되어 그렇습니다. 문 열고 닫는것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사람 기준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경우 내 쪽으로 당기고 나가는 경우 내 몸 반대로 밀어야 하는데 반대로 하는 사람들은 기존에 하던 습관이 바뀌지 않아 설령 글을 읽더라도 무의식적으로 반대 행동 합니다.
사실 문에 써 있는 글 안 읽고 밀거나 당기는 건 한국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전 세계 공통이에요 ㅋㅋ
미국이든 일본이든 똑같이 PUSH/PULL 헷갈리고, 결국 디자인 자체를 바꾸는 쪽으로 가는 거죠.
사람은 어디서나 글보다 본능적으로 행동해버리는 존재니까 그런것 아닐까요?